치료후기

머리떨림 보호자에게 받은 감사 편지

2024-09-21
원장 선생님 전상서



싱그럽던 녹색잎들이 한여름 지나 어느새 단풍잎 물들어 가는 계절이 오는 길목에서.



불철주야 몸도 마음도 아픈 환자를 위해 오늘도 최선다해 연구하시고 치료하시는 모습



참으로 거룩하시고 아름답습니다. 코로나로 못본사이 건강이 엉망된 채로 나타난 동생



모습에 너무 놀라웠던 그 마음들.



그동안 선생님 정성과 사랑으로 치료해주신 덕분으로 오늘이 있기까지 항상 고맙고 감사한 맘



으로 따뜻한 밥 한그릇 대접해 드린다는 것이 오히려 폐만 끼치게 된 것 같아 넘 죄송스럽고



송구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저도 선생님도 치료 끝나는 그 날까지 서로 마음 다치지 않게 빠른



회복을 비는 마음입니다.



동래, 전포동, 초량동, 광복동, 남포동, 태종대, 해운대 백사장. 활기찬 국제시장, 자갈치 시장.



거리 곳곳에서 20대의 꿈과 희망 객지생활 고충, 그 시절 그립습니다. 세상에는 많은 직업들이



있지만 법공부 그리워 하시던 선생님 학창시절. 훌륭한 부모님 슬하에서 큰 꿈과 희망 품고 깊고



넓으신 성품 키우셨을. 세계 곳곳에서 아직도 고통받는 환자들 "골격진정" 기적이 섬섬옥수 선생님



손길 닿는 곳마다 그 들의 희망의 등불 되어주시고 든든한 버팀목 되어 주시길.



선생님 가시는 앞날들에 무궁한 발전 있으시길. 저도 마음 다해 간절히 염원하고 기원해드리겠습니다.



항상 친절하신 실장님과 여러 간호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23. 10. 10 박OO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