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떨림
내원동기 : 머리 떨림
이 병원, 저 병원 다 다녀보고 대학병원까지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찾은 구대한의원
치료 부위 및 문제 : 누가 볼까봐 뒷자리 찾아가는 나
치료 내용 및 과정 경험담 : 절망을 희망으로 구대 양재원 원장님
불의를 보면 못참고 항상 선두 맨앞에서 행동하는 나
머리 떨림이 있고는 맨뒤에 있는 나 자신 맨 뒷자리 찾게 되는 나
양원장님을 만 또 앞자리로
처음 방문했을 때 각오 : 나도 졸업을 하여 꼭 여기에 글을 쓸거야 하는 다짐
난 이제 마지막을 여기 구대에서 졸업하리라 희망을 준 구대한의원
원장님께 감사, 실장님, 치료실 쌤, 약제실 쌤 감사
손주랑 어린이날 행사장에 공연을 보고 있는데 큰딸이 뒤에서 보는데
계속 머리를 떨고 있고 가족들의 실망
다음달이면 1년인데 좌절과 실망전 바로 원장님을 찾았고
"원장님 진짜 졸업을 할 수 있을까요?"
원장님께서는 사실 그대로 이러다가도 급 좋아지는 사람있다고 믿고 힘을 내보자고....
마음을 편하게 갖고 난 치료실쌤에게 나를 부모로 생각하고 언니로 생각
솔직히 말해달라고 진짜 졸업할 수 있을까?
그럼요. 여지것도 다녔으니 화이팅 해보자고 분명히 끝은 있다고 힘을 내시라고 손잡아주던 선생님
그 때가 가장 위기였고 힘들었던 것 같아요. 그 때 포기했다면 이 글도 쓸 수가 없잖아요
원장님께서는 60년을 불을 열심히 껐으니, 이젠 불은 다른 사람이 끌 수 있도록 도와주고
구경만 하라고, 그말씀은 느긋한 성격이죠
전 원장님을 만나기전 예민한 성격에 하루 한두시간 잠을 자고
항상 잠을 못자니 피곤하고 신경질적
원장님 첫 말씀 : 잠을 잘 잤냐고 묻고 진료. 잠 안자고 생각한다고 해결안되니 잠은 자고 낼 해결해 보라고
저는 원장님께 말씀했습니다. 머리떨림의 희망의 전도사가 되고 싶다고. 저와 같이 오래되어 저보다 늦게와서
먼저 4개월만에 졸업하는 언니한테 좋겠다, 좋겠다 하며 축하는 해줬지만
난 언제 졸업하지? 진짜 졸업은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원장님 믿고 결석하지 말고, 약 잘 드시고, 원장님께서 시키는대로 하시면 끝은 있고 좋은 날이 있네요